아울러 포스코건설은 이날 연수구 노인복지관을 찾아 노인들에게 떡국을 대접하고 노인 생활관리사에게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 주거환경이 열악한 인천지역 홀몸노인 100여 가구에 화재예방을 위한 소화기와 화재 감지기를 설치하고 설맞이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포스코건설은 포항과 광양의 자매마을 7곳을 방문해 생필품이 담긴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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