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윤 함장은 "명절에 가족과 떨어져 바다에서 보내는 안타까운 마음은 국민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묻어두고 내일보다 오늘이 더 안전한 서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대원들을 격려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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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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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윤 함장은 "명절에 가족과 떨어져 바다에서 보내는 안타까운 마음은 국민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묻어두고 내일보다 오늘이 더 안전한 서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대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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