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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농가 화상병 약제비 지원 연천군, 28일까지 신청받아요

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2018년 02월 20일 화요일 제9면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 화상병 발생을 막기 위해 방제 약제비를 확보하고 해당 농가들이 오는 28일까지 면적조사 신청을 당부했다.

신청 대상은 관내 사과, 배 과수원을 경작하는 농업경영체로, 거주지 읍면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방제 약제비 신청을 완료한 농업인에 대해서는 다음달 10일 이후 재배면적에 따라 약제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과수에 발생하는 화상병은 외국에서 유입된 식물병으로 잎, 꽃, 줄기, 과실 등이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이 식물체 조직이 검게 마르는 병해로 심하면 나무 전체가 말라죽게 되는 무서운 식물병이다. 화상병이 발생하면 효과적인 치료약제가 없어 병에 걸린 가지를 잘라 내거나 병에 걸린 나무 전체를 뽑아 땅에 묻어 병의 전염을 막아야 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과나무의 발아기(3월 하순) 이전, 개화기(4월 하순~5월 상순) 이후에 등록된 방제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 예방책이다.

연천=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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