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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수전’ 부모의 삶 연극에 녹이다

연천수레울아트홀 악극 ‘무정천리’ 24일 2회 공연… 배우 전원주 출연

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2018년 02월 20일 화요일 제13면
▲ 연천수레울아트홀서 오는 24일 한국전쟁, 보릿고개 등 부모님 세대 이야기를 다룬 악극 ‘무정천리’가 공연된다.  <연천수레울아트홀 제공>
▲ 연천수레울아트홀서 오는 24일 한국전쟁, 보릿고개 등 부모님 세대 이야기를 다룬 악극 ‘무정천리’가 공연된다. <연천수레울아트홀 제공>
연천수레울아트홀(이하 아트홀)에서 유명 배우인 전원주와 이대로가 출연하는 악극 ‘무정천리’가 무대에 오른다.

아트홀은 주민들에게 설 명절을 전후해 가까운 곳에서 우수한 예술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첫 기획공연으로서, 한국전쟁과 보릿고개를 겪어온 우리 부모님 세대의 굴곡진 삶과 인생이야기를 담은 악극 ‘무정천리’는 오는 24일 오후 2시와 5시 2회에 걸쳐 공연된다.

아트홀 관계자는 "한국전쟁이라는 아픔의 역사를 다룬 공연으로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시간과, 관객들에게 웃음과 눈물, 진한 향수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은 초등학생이상 관람가능하며, 공연시간은 1시간 10분 이다.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다.

예매 및 문의: 수레울아트홀 ☎031-834-3770.

연천=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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