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가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와 공동으로 일대다 양자암호통신 시험망 구축에 성공, ‘양자통신 에코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고 19일 전했다. 양자통신은 양자의 복제 불가능한 특성을 이용한 통신 기술로 제3자가 중간에서 통신 정보를 가로채려 시도할 경우 송·수신자가 이를 알 수 있어 해킹이 불가능하다. 사진은 KT 직원들이 서울 서초구 우면동 연구소에서 일대다 양자암호통신 시범망을 활용한 기술 테스트를 하는 모습. /연합뉴스
▲ KT가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와 공동으로 일대다 양자암호통신 시험망 구축에 성공, ‘양자통신 에코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고 19일 전했다. 양자통신은 양자의 복제 불가능한 특성을 이용한 통신 기술로 제3자가 중간에서 통신 정보를 가로채려 시도할 경우 송·수신자가 이를 알 수 있어 해킹이 불가능하다. 사진은 KT 직원들이 서울 서초구 우면동 연구소에서 일대다 양자암호통신 시범망을 활용한 기술 테스트를 하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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