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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희망 프로젝트’ 민간사업자 찾는다

시, 2~5단계 사업부지 산단·도시개발 참가의향서 내달 20일까지 접수

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2018년 02월 21일 수요일 제4면
파주시가 파주희망 프로젝트 2~5단계 사업부지에 산업단지 및 도시개발사업을 유치하기 위한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파주읍 봉암리와 백석리 일원에 조성되는 파주희망 프로젝트 개발은 행정안전부 미군공여구역법에 의한 발전종합계획 및 경기북부 10개년 발전계획, 2030 파주시 도시기본계획 등에 반영돼 경기북부지역 중심도시 건설을 위해 추진하는 역점 사업이다.

파주읍 중심부에 위치해 지리적 장점이 뛰어난 공모대상 부지는 총 322만㎡으로 미군공여구역법, 산입법, 도시개발법 등 관계 법령 내에서 사업 신청자가 사업계획 등을 계획할 수 있다.

사업신청자는 사업을 수행할 능력이 있는 2개 사 이상 법인이 공동 참여하는 컨소시엄으로 국토교통부가 공시하는 2017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 평가 공시 결과 50위 이내의 건설사 1개 사가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세부 공모사항은 파주시 홈페이지(www.pa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의향서는 3월 20일, 사업제안서는 5월 24일까지 접수 받는다.

현재 파주희망프로젝트 1단계 사업으로 추진 중인 파주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2016년 국토부로부터 산단 공급물량 배정을 배정받은데 이어 지난 해 4월 산업단지 지정계획이 고시됐다.

이와 관련 농림부에서는 농업진흥지역 해제 및 농지전용 승인과 함께 군협의가 완료돼 행정절차 최종단계인 산업단지승인고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단계별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통일시대 경제 중심지로서 파주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낙후지역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파주=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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