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20일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한국 이강복이 공중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강복은 출전선수 27명 가운데 27위로 예선을 마쳐 12위까지 주어지는 결승 티켓을 얻지 못했다. 미국의 에런 블렁크(94.40점), 알렉스 페레이라(92.60점), 토린 예이터 윌리스(89.60점)가 1~3위를 싹쓸이했고, 소치 대회 금메달리스트 데이비드 와이스(79.60점·미국)도 8위에 올라 예선을 통과했다. 하프파이프는 파이프를 반으로 자른 반원통 모양의 슬로프를 내려오며 점프해 다양한 연기를 펼치는 종목이다. /연합뉴스
▲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20일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한국 이강복이 공중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강복은 출전선수 27명 가운데 27위로 예선을 마쳐 12위까지 주어지는 결승 티켓을 얻지 못했다. 미국의 에런 블렁크(94.40점), 알렉스 페레이라(92.60점), 토린 예이터 윌리스(89.60점)가 1~3위를 싹쓸이했고, 소치 대회 금메달리스트 데이비드 와이스(79.60점·미국)도 8위에 올라 예선을 통과했다. 하프파이프는 파이프를 반으로 자른 반원통 모양의 슬로프를 내려오며 점프해 다양한 연기를 펼치는 종목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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