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20일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한국 이강복이 공중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강복은 출전선수 27명 가운데 27위로 예선을 마쳐 12위까지 주어지는 결승 티켓을 얻지 못했다. 미국의 에런 블렁크(94.40점), 알렉스 페레이라(92.60점), 토린 예이터 윌리스(89.60점)가 1~3위를 싹쓸이했고, 소치 대회 금메달리스트 데이비드 와이스(79.60점·미국)도 8위에 올라 예선을 통과했다. 하프파이프는 파이프를 반으로 자른 반원통 모양의 슬로프를 내려오며 점프해 다양한 연기를 펼치는 종목이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연합 yonhap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인천-김포 합의에 나설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원당·불로역 추가 ‘햇빛’ 모든 대중교통비 환급… 더 경기패스 내달 서비스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추가역 사업비 분담 갈등 찜찜한 마무리 늘봄학교 돈벌이 전락? 고액 강사료에 교장·교감도 ‘군침’ 송도 수변공원 2단계 부지 불법 텃밭에 점령 포켓몬빵·먹태깡 이어 이번엔 ‘춘식이’ 붐 인천 공공기관 타지역 이전 현실화 우려 인천-김포 합의에 나설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원당·불로역 추가 ‘햇빛’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인천 갯벌 유네스코 등재 끝까지 달린다 인하대 백년대계는 캠퍼스별 특성화 교수들 극심한 피로에 "자율 휴진" 병원 찾은 환자들 "어찌해야 하나" 남촌산단 시행사 "유치 업종 축소·오염 유발 업체 입주 차단" 연간 수출입 270만TEU 처리 베트남 주요 항만으로 우뚝 "주민들 악취 고통 뻔한데 가축분뇨처리장이 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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