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공무원과 지역 리더로서의 행복은 무엇보다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사명감에서 시작된다"며 "사명감을 갖고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행복의 척도가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 관계자는 "남동구는 매월 세 번째 주 화요일 아침마다 사회·역사·문화·리더십 등 다양한 주제로 ‘굿모닝 남동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도 꾸준히 진행해 주민들과 공무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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