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센터 관계자는 "건강한 먹거리와 식품안전에 대해 소비자들의 기준이 까다로워진 만큼 가정에서 자주 쓰는 장류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교육생들의 가공기술 습득이 교육의 목표이며 궁극적으로는 우리콩 소비 증대로 농촌 소득에 기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천=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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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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