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오는 7월 핸드볼팀 창단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임영철 감독 선임으로 창단 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임 감독에게 코치와 선수 선발 등 인적 구성을 전폭적으로 맡기기로 했다. 또한 관내 초·중·고 핸드볼팀과 연계해 우수선수를 발굴·육성, 남자핸드볼의 메카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하남=이홍재 기자 hjl@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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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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