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열기 속에 쇼트트랙 최민정 (20·성남시청) 선수가 2관왕에 오른 가운데  21일 오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학생들이 연습을 하고 있다.성남=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열기 속에 쇼트트랙 최민정 (20·성남시청)이 2관왕에 오른 가운데 21일 오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학생들이 연습을 하고 있다. 성남=홍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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