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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도시 강화’ 봄맞이 행사 풍성

내달 31일 K-pop 콘서트 개최 4월 14일엔 진달래 축제 개막

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2018년 02월 23일 금요일 제6면
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 강화군이 본격적인 봄 여행 시즌에 맞춰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22일 군에 따르면 강화의 대표축제인 진달래축제가 4월 14일 성대한 막을 올리며, 북산 벚꽃축제가 배턴을 건네받는다.

축제 기간에는 체류 관광객을 위해 중앙시장, 강화산성 북문, 고려궁지에서 야간 미디어파사드 공연이 펼쳐지고, 강화산성과 삼랑성에서는 밝게 빛나는 강화의 역사성을 감상할 수 있다. 고인돌 광장 인근에는 1만3천200㎡ 규모의 보랏빛 청유채가 살랑살랑 관광객을 유혹한다.

3월 31일에는 ‘올해의 관광도시 선포 기념 K-pop 콘서트’ 가 강화 고인돌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정상급 아이돌 가수의 공연은 물론, 보는 이를 압도하는 특별한 선포식이 준비돼 있다.

걷기를 좋아한다면 강화스토리워크를 즐겨보자. ‘우리동네 전성기 소창길’, ‘그날의 함성 독립운동길’, ‘역사와 함께 걷는 종교이야기길’의 세 가지 코스를 전문 이야기꾼을 통해 강화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으며 골목골목을 걸을 수 있다. 스토리워크를 따라 걷다 보면 스토리워크의 꽃 ‘소창체험관’을 만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옛 강화 직물공장의 번성했던 시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강화나들길을 비롯해 석모도 미네랄온천과 우리나라 3대 기도도량 보문사, 세계문화유산 강화고인돌, 현존 최고(最古)의 사찰 전등사, 평화전망대 등 다양한 역사문화 관광자원도 봄철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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