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햇살보다 화사한... ‘베이비 피부’

이민정이 오랜만에 포착되어 눈길을 끈다.

배우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과 함께 2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경기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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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정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를 응원하는 이민정 이병헌 부부의 모습은 여전히 달달하고 훈훈했다.

이러한 가운데 이민정의 근황과 SNS 소통이 눈길을 끈다.

이민정은 아기엄마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남심을 설레게 하며 여전히 '만인의 연인'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 자신의 동안 셀카와 어릴적 모습도 올리는 이민정은, 해외에서의 럭셔리한 여행기와 화보 사진 등을 올려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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