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대식에서 8기 봉사단원들은 국제사회의 불평등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NGO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유주(인천대) 씨는 "봉사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알리고 해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바람을 말했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