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자문위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광주시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광주시 주요정책 시민참여 공청회 개최, 4차 산업혁명 관련 인재관을 마련해 일거리 창출, 광주의 교육 수준을 대치동 수준으로 UP, 오포지역(분당-모현)의 만성적 교통체증 해소, 24시간 야간보육·영유아전담 어린이집을 단계적으로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청교 기자 pc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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