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는 도시미관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불법 돌출 전광류 및 디지털 이용 간판을 올 상반기에 집중 정비한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시는 기초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정비대상 2천93개의 간판에 대해 현장을 방문해 안내문을 배포하고 자진정비를 유도하고 있다. 자진 정비하지 않으면 계고장을 발송하고 기간 내 정비하지 않을 경우 자진철거 시까지 500만 원 이하의 이행 강제금을 부과한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 부천시는 도시미관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불법 돌출 전광류 및 디지털 이용 간판을 올 상반기에 집중 정비한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시는 기초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정비대상 2천93개의 간판에 대해 현장을 방문해 안내문을 배포하고 자진정비를 유도하고 있다. 자진 정비하지 않으면 계고장을 발송하고 기간 내 정비하지 않을 경우 자진철거 시까지 500만 원 이하의 이행 강제금을 부과한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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