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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대부도 등 3곳에 근린·수변공원 조성

시비 150억 투입 편의시설 확충 고잔동·대부도 일원 12월 준공 사동 지역은 토지보상 후 추진

박성철 기자 psc@kihoilbo.co.kr 2018년 02월 27일 화요일 제8면
▲ 시화호 갈대 습지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안산시는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사동·고잔동·대부도에 근린·수변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안산시 제공>
▲ 시화호 갈대 습지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안산시는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사동·고잔동·대부도에 근린·수변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안산시 제공>
안산시는 사동과 고잔동에 근린공원, 대부도에 수변공원을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사동공원(근린공원) 1단계 (사동 25만9천626㎡) ▶한마음공원(근린공원·고잔동 4만4천924㎡) ▶구봉공원(수변공원·대부북동 53만3천291㎡)을 조성하기 위해 현재 실시 설계 중이다.

또 올해 공원사업을 위해 시비 150억 원을 투입해 관광객과 시민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동공원 1단계 사업은 3월에 토지 보상을 위한 공고를 시작으로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보상이 완료된 구간에 대해 편의시설을 우선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며, 토지보상 중에 있는 구봉공원과 한마음공원은 상반기에 공사에 들어가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원이 조성되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 공간 제공과 정서 함양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원조성 사업 추진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사동공원이 2020년 7월 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른 실효대상 공원으로, 주변 지역 개발에 따른 공원의 공익적 가치가 높아 2015년부터 자체 예산을 투입해 도시공원 실효를 방지하고자 자연보존형 공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안산=박성철 기자 p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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