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26일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한국선수단 해단식에서 대한체육회 임원, 국가대표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을 획득해 개최국 자존심을 살린 선수들은 대한체육회가 준비한 버스를 타고 종목별로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태릉선수촌으로 각각 이동했다. /연합뉴스
▲ 강원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26일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한국선수단 해단식에서 대한체육회 임원, 국가대표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을 획득해 개최국 자존심을 살린 선수들은 대한체육회가 준비한 버스를 타고 종목별로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태릉선수촌으로 각각 이동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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