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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갈의 ‘오리지널 색채’ 강화서 만나요

해든뮤지움서 내일부터 전시회 원작 3점·판화 53점 등 선보여

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2018년 02월 28일 수요일 제13면
▲ 강화 해든뮤지움에서 내달 1일부터 ‘샤갈-신비로운 색채의 마술사’전시회가 열리는 가운데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 박물관의 외관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든뮤지움 제공>
▲ 강화 해든뮤지움에서 내달 1일부터 ‘샤갈-신비로운 색채의 마술사’전시회가 열리는 가운데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 박물관의 외관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든뮤지움 제공>
강화도의 아름다운 자연속의 예술 공간 ‘해든뮤지움’이 개관 5주년을 맞아 ‘샤갈-신비로운 색채의 마술사’전을 개최한다.

이번 개관 기념 특별전은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샤갈의 오리지널 작품 3점(과슈, 모노타이프, 파스텔/템페라)과 판화 53점 그리고 샤갈이 기획해 제작한 화집 2권이 소개된다. 전시되는 소장품에는 샤갈의 고향 비텝스크의 기억과 그가 사랑한 두 번째 도시 파리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그가 즐겨 사용하던 성경, 신화, 고전문학의 소재들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해든뮤지엄은 세계적인 미술품 감상은 물론 미술관과 건축물이 2013년 한국건축가협회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건축 베스트7에 선정될 정도로 수려하고 심플해 자연과의 조화와 외부와 소통까지 고려한 건축물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2013년 5월 개관한 해든뮤지움은 그간 피카소, 샤갈, 아르망, 장욱진, 이응로 등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이 다수 전시된 국내의 몇 안 되는 사설 미술관이다.

이번 개관 기념 샤갈특별전은 3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전시된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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