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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공공·민간기관 의기투합 ‘복지 안전망 촘촘’

시, 사례관리업무 협력기관 간담회 맞춤형 서비스 개입 등 방안 논의

김영훈 기자 yhkim@kihoilbo.co.kr 2018년 02월 28일 수요일 제8면
▲ 광명시가 사례관리 대상자에게 맞춤형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례관리 업무 협력기관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광명시 제공>
▲ 광명시가 사례관리 대상자에게 맞춤형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례관리 업무 협력기관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광명시 제공>
광명시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사례관리 대상자에게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역 내 사례관리 업무와 밀접한 협력 기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시는 26일 무한돌봄센터, 9개 동 누리복지팀 등 10개 공공기관과 권역별 3개 네트워크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노인종합사회복지관, 드림스타트, 자살예방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등 8개 민간기관 팀장들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하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했다.

통합사례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협조가 요청되는 협력기관의 현황 및 2018년 주요사업을 함께 공유하고 상호 협력해 사례관리 대상자들에게 통합사례회의, 모니터링, 사후관리 등 유기적인 협조체계 속에서 맞춤형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제안한 만남의 자리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기관별로 사업 발표와 연간 행사 계획 공유, 질의응답 등 정보를 교류하는 한편 앞으로 공동으로 사례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관리함에 있어 서비스 중복방지 및 맞춤형 서비스 개입을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공공 및 민간기관의 협력으로 통합사례관리의 질적인 향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명시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광명=김영훈 기자 yhk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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