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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체전 앞둔 양평, 범군민 친절운동 확산중

공무원·주민 캠페인 8500명 참여 외식·택시업계 서비스 벤치마킹도

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2018년 03월 01일 목요일 제9면
▲ 양평군이 경기도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범군민 친절운동을 매주 1회씩 다중 밀집장소를 중심으로 펼치고 있다.
▲ 양평군이 경기도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범군민 친절운동을 매주 1회씩 다중 밀집장소를 중심으로 펼치고 있다. <양평군 제공>
양평군은 12만 군민의 염원인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친절UP! 캠페인 Day’를 확산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친절UP! 캠페인 Day는 양평에서 처음 개최하는 도민체전을 통해 지역 내 자연환경과 문화를 알리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7일부터 매주 1회 양평역, 물맑은양평시장 등 다중 밀집장소에서 대회 마스코트와 홍보문구가 들어간 현수막, 피켓 등을 활용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군 공무원부터 지역 내 요식업·숙박업 종사자 및 유관기관·사회단체 등 군민까지 6단계로 추진되며 현재까지 8천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 밖에도 군은 최근 외식업 및 택시업계 등과 함께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릉시를 방문, 보건소와 외식업소 및 택시지부 등 관련 종사자의 위생·청결 및 주요 친절서비스 사항을 벤치마킹했다.

군은 대회기간 안전한 외식환경을 위해 음식업소 환경개선 및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교통편의를 위한 택시운행 대수, 시간 확대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조규수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범군민 친절운동으로 확산시켜 대회기간 양평을 찾은 선수단에게 고향집에 방문한 것처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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