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28일 열린 제64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빙속 남자 1500m에서 깜짝 동메달을 따낸 김민석(성남시청·ISU 주니어 월드컵 대회 출전차 출국)의 아버지 김남수 씨(오른쪽)가 ‘대상’을 대리 수상하고 있다. 김민석에게는 순금 20돈으로 제작된 진짜 금메달이 부상으로 전해졌다. 작은 사진은 평창올림픽 동메달을 확정한 뒤 환호하는 김민석. /연합뉴스
▲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28일 열린 제64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빙속 남자 1500m에서 깜짝 동메달을 따낸 김민석(성남시청·ISU 주니어 월드컵 대회 출전차 출국)의 아버지 김남수 씨(오른쪽)가 ‘대상’을 대리 수상하고 있다. 김민석에게는 순금 20돈으로 제작된 진짜 금메달이 부상으로 전해졌다. 작은 사진은 평창올림픽 동메달을 확정한 뒤 환호하는 김민석.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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