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테크노밸리는 국가 경쟁력 및 판교신도시 자족기능 강화를 위해 2015년 준공된 곳으로, IT(정보기술), BT(생명공학기술), NT(나노기술) 및 융합기술 중심의 첨단혁신 클러스터이다.
2016년 말 기준 1천306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77조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김진용 청장은 "개청 15주년인 올해 앞으로 국내외 성공 사례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해 인천경제구역이 한 단계 도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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