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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토냐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2018년 03월 02일 금요일 제13면

아이 토냐
120분 / 드라마 / 청소년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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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냐 하딩은 미국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킨다.

 괴물 같은 엄마의 가르침에 독기를 품고 스케이트를 타는 그녀 앞에 낸시 캐리건이 강력한 라이벌로 등장한다. 그러나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따기 위한 선수권 대회에서 ‘낸시 캐리건 폭행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온갖 스캔들의 중심에 서게 된 토냐 하딩은 과연 다시 은발 위에 설 수 있을까.

 ‘아이 토냐’는 단 하나의 장점을 끝까지 밀고 나간 덕분에 특유의 강렬한 스타일과 재미를 유지할 수 있는 영화다.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의 존재와, 그들의 성격을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적으로 밀어붙인다. 전체적인 이야기를 실화에 의존하면서 나머지를 캐릭터의 개성 강화에 힘 쓴 영화가 바로 ‘아이 토냐’다.

 특히 ‘할리퀸’ 캐릭터로 ‘센 언니’ 이미지를 구축한 마고 로비가 ‘피겨 악녀’로 불리는 토냐 하딩의 전기 영화에 출연해 관심을 끌고 있다.

 영화는 영화공간 주안에서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상영된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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