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여자사범대와 인하대 대학원 영어교육 석사과정 등을 마친 정 원장은 1982년 구월중을 시작으로 서운고 등에서 교사로 근무했다. 이후 북부교육지원청 장학사, 인천교육연수원 외국어교육부장, 인천남동고 교감 등을 각각 역임했다. 정 원장은 학생교육원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행복배움터로 자리잡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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