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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민 안전지킴이 CCTV 통합관제센터 착공

38억 원 들여 8월 말까지 준공… 어린이 VR안전체험실 등 마련
1500여 대 24시간 모니터링 경찰 등 관련기관과 협조체계 구축

박덕준 기자 pdj3015@kihoilbo.co.kr 2018년 03월 05일 월요일 제9면
포천시는 각종 폐쇄회로(CCTV)를 한꺼번에 관리하는 CCTV통합관제센터를 오는 8월 말까지 준공해 방범, 교통, 재난재해용 CCTV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관리를 통합 일원화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시청 제4별관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 및 증축해 2층건물 1천844.68㎡ 규모로 이달에 착공해 오는 8월까지 총사업비 38억 원을 투입해 CCTV통합관제실, 회의실, 전산실, 어린이 VR안전체험실, 부대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통합관제센터 구축이 완료되면 분산 운영되고 있는 방범용, 어린이보호용, 재난재해 예방, 주정차단속 CCTV 등 1천500여 대를 관제센터로 통합해 예산절감 및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시민생활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경찰관 상주 및 관제요원 16명을 채용해 4개조 2교대로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해 각종 사건사고 예방은 물론 재난재해 발생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 안전이 최우선인 도시구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천=박덕준 기자 pdj3015@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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