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국가대표2’ 주인공 리지원의 실제인물이자 한국여자 아이스하키 대표로 활약했던 황보영 감독은 정성윤, 이인국과 안양시 만안 답교 놀이구간에서 성화를 봉송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붐업과 장애인체육 홍보를 위해 대회기간 중 경기도민 1천600여 명을 대상으로 관전지원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9일∼10일 개회식, 휠체어컬링, 장애인아이스하키 등에 걸쳐 1차 경기관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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