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4일 열린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그레이(왼쪽)와 우리은행 윌리엄스가 리바운드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날 50대 78 패배로 정규리그를 마쳤고, 우리은행은 6년 연속 정규리그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3위 신한은행은 2위 KB스타즈와 플레이오프를 통해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노린다. /연합뉴스
▲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4일 열린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그레이(왼쪽)와 우리은행 윌리엄스가 리바운드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날 50대 78 패배로 정규리그를 마쳤고, 우리은행은 6년 연속 정규리그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3위 신한은행은 2위 KB스타즈와 플레이오프를 통해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노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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