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깨어나는 경칩을 하루 앞둔 5일 경기도농업기술원 온실의 호접란 위에 앉아있는 청개구리가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게 한다.  화성=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깨어나는 경칩을 하루 앞둔 5일 경기도농업기술원 온실의 호접란 위에 앉아있는 청개구리가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게 한다. 화성=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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