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가 LTE 전국망에 적용된 배터리 절감 기술을 최적화하고 삼성전자 갤럭시 S9으로 절감 효과를 테스트한 결과 사용시간이 최대 55%까지 늘어났다고 11일 전했다. 이에 따라 KT의 LTE 가입자이라면 별도의 단말 업그레이드 과정 없이 데이터 배터리 사용시간 증대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연합뉴스
▲ KT가 LTE 전국망에 적용된 배터리 절감 기술을 최적화하고 삼성전자 갤럭시 S9으로 절감 효과를 테스트한 결과 사용시간이 최대 55%까지 늘어났다고 11일 전했다. 이에 따라 KT의 LTE 가입자라면 별도의 단말 업그레이드 과정 없이 데이터 배터리 사용시간 증대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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