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배후 전통시장’으로 선정된 수원 남문시장이 패럴림픽 홍보를 위해 11일 시장 고객지원센터 앞 광장에서 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 패럴림픽의 마스코트인 반다비, 코리아 레드장갑과 블루장갑 등 다양한 경품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배후 전통시장’으로 선정된 수원 남문시장이 패럴림픽 홍보를 위해 11일 시장 고객지원센터 앞 광장에서 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반다비, 코리아 레드장갑과 블루장갑 등을 내걸고 다양한 경품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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