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교수는 30여 년 동안 심장을 연구하며 과학기술 분야(SCI) 저널에 260여 편의 논문을 발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스타틴 약물의 심장 및 대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치료법’이라는 주제로 초청 총회 강연을 했다.
한편, 고 교수는 미국심장학회(AHA, ACC)와 유럽심장학회(ESC), 미국 국립보건원 및 미국·영국·일본의 주요 의과대학병원에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김덕현 기자 kdh@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덕현 기자
kdh@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