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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 '코스모스서 잠들어'… "인공지능 경고 하기도"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8년 03월 14일 수요일 제0면

스티븐 호킹, 코스모스서 잠들다 … "인공지능 재앙 조심"

영국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세상을 떠났다.

14일 스티븐 호킹의 유족들은 성명을 통해 그가 영국 캠브리지의 자택에서 임종했다고 발표했다. 향년 7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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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세상을 떠났다.

스티븐 호킹은 1942년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21살부터 근위축성측색경화증(ALS. 루게릭 병)을 앓아왔다. 이에 50년 넘게 휠체어에 몸을 의지해 생활해 왔다.

스티븐 호킹 박사는 과학의 발달이 재앙일수도 있다는 경고를 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드러냈다. 스티브 호킹은 위험을 인식하고 최선의 관리체계가 없다면 최악일수도 있다는 충고를 하기도 했다. 스티븐 호킹 박사의 경고는 영화 매트릭스에 나오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하는 시대를 연상케 한다. 

그는 인공지능의 리스크에 대비하라면서 우리 경제에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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