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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시정 경험… 도시계획 노하우 담다

제종길 안산시장 출판기념회 열어 다양한 해외 사례 등 전문가 면모

박성철 기자 psc@kihoilbo.co.kr 2018년 03월 15일 목요일 제23면
제종길 안산시장이 지난 13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제 시장은 「도시재생 학습」 「도시상상 노트」라는 두 권의 책을 선보이며 도시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전해철 국회의원과 이재명 성남시장, 양기대 광명시장, 이종걸·노웅래·이인영 국회의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정청래 전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정세균 국회의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등은 영상을 통해 축하메시지를 전달했다.

제종길 시장은 이날 안산시장 재직 지난 1천300여 일의 경험과 영국·미국 등 해외 여러 도시들을 돌아보며 수집한 자료들을 토대로 「도시재생 학습」 「도시상상 노트」라는 두 권의 책을 출판했다.

제 시장은 "지구 인구 절반 이상이 도시에 사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는 꿈을 지켜주는 공간이자 또 하나의 거대한 생태계임을 깨달았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모은 해외의 다양한 도시재생 사례들을 두 권의 책으로 정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산=박성철 기자 p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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