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부천의 새 비전이자 시민 참여를 적극 보장하는 ‘자치도시와 혁신을 위한 정책’ 4가지로 ▶안전, 한걸음 더 ▶환경, 한걸음 더 ▶교통, 한걸음 더 ▶동물보호, 한걸음 더를 제안했다.
그러면서 "문화가 산업이 되고 소득이 되는 창의도시, 첨단산업과 4차 산업을 유치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년들의 일자리가 늘어나는 행복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상동영상문화단지, 부천종합운동장 역세권, 대장동 첨단산업단지 등을 시민과 결정해 도시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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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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