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소방본부는 안전등급 취약 대상지 58곳을 선정해 소방특별조사, 소방서장 현장예찰 및 현지 적응훈련 등과 함께 사고 예방 캠페인 및 산업근로자 대상 전문 응급처치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영중 본부장은 "해빙기를 맞아 산업 현장 및 공사장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반드시 안전수칙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김태형 기자 kt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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