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미투 의혹 교수 사망 , '충격 클듯'
한국외대 미투 의혹 교수가 사망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지난 15일 한국외대 미투 혐의 교수에 대한 글이 올라온 후 이틀만에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한국외대 미투 교수는 자택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민기 사망에 이은 미투관련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상아탑은 미투로 인해 진통을 겪고 있다. 한국외대 말고도 원로급 교수등이 부적절한 발언등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한 교수는 강의 시간에 문학적 비유때문에 곤욕을 치렀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