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미투 의혹 교수 사망 ,  '충격 클듯'

한국외대 미투 의혹 교수가 사망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지난 15일 한국외대 미투 혐의 교수에 대한 글이 올라온 후 이틀만에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한국외대 미투 교수는 자택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민기 사망에 이은 미투관련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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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외대 미투 의혹 교수가 사망했다.

특히 상아탑은 미투로 인해 진통을 겪고 있다. 한국외대 말고도 원로급 교수등이 부적절한 발언등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한 교수는 강의 시간에 문학적 비유때문에 곤욕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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