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징어와 주꾸미가 봄이 되며 제철을 맞았지만 어획량 감소 등으로 인해 가격이 치솟고 있다. 18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국내산 생물 주꾸미가 100g당 2천980원에 판매되고 있다.  /연합뉴스
▲ 오징어와 주꾸미가 봄이 되며 제철을 맞았지만 어획량 감소 등으로 인해 가격이 치솟고 있다. 18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국내산 생물 주꾸미가 100g당 2천980원에 판매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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