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평택시 오성면 양교리 인근 고병원성 H5N6형 AI가 확진된 산란계 농가 앞에서 평택시청 방역팀이 AI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차를 이용해 방역을 하고 있다.  평택=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19일 평택시 오성면 양교리 인근 고병원성 H5N6형 AI가 확진된 산란계 농가 앞에서 평택시청 방역팀이 AI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차를 이용해 방역을 하고 있다. 평택=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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