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우 총장의 학교 사유화 논란으로 총신대(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학생들이 총장 사퇴를 요구하며 점거농성 중인 가운데, 19일 오후 신학대학원 본관 건물 출입문이 의자 등으로 봉쇄돼 있다. 총신대는 학내 비상사태로 인해 19일부터 5일간의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김영우 총장의 학교 사유화 논란으로 총신대(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학생들이 총장 사퇴를 요구하며 점거농성 중인 가운데, 19일 오후 신학대학원 본관 건물 출입문이 의자 등으로 봉쇄돼 있다. 총신대는 학내 비상사태로 인해 19일부터 5일간의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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