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반려견 미용을 하는 보호자가 많아졌다. 반려견이 미용을 하는 시간은 평균 2-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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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비안코이탈리아
반려견은 낯선 곳에서 큰소리가 나는 클리퍼로 미용을 하게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당연하다. 보호자의 입장에서도 2-3시간 미용을 하는동안 보이지 않는 공간에 반려견을 맡기는것도 불안한 일이다.

이에 비안코이탈리아 그루밍&스파는 NO스트레스 긍정강화 교육을 기반으로 한 반려견미용사들이반려견의 스트레스를 최소화시키는 미용서비스로 보호자의 만족을 높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비안코이탈리아는 내부 CCTV 모니터를 통해 반려견이 그루밍&스파를 받는 모습을 보호자가 볼 수 있으며, 다른 애견미용실과 차별화 된 ‘NO 스트레스 긍정강화 트레이닝’을 통해 ‘그루밍 사회화’를 함께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비안코이탈리아 그루밍은 반려견의 미용 사회도에 따라 ‘단계별 미용 사회화 교육’을 동반진행하고 있으며, 스파의 경우 1:1 상담을 통해 반려견의 피부 컨디션에 맞는 ‘맞춤 스파&마사지’가 제공되며 해양심층수 제품을 사용하여 반려견의 피모컨디션을 관리한다.

비안코그루밍&스파 안지영 총괄실장은 “반려견은 애완견이 아닌 가족이라 생각한다. 반려견의 그루밍 사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청담동에 위치한 반려견 복합시설 비안코이탈리아는보호자와 반려견이 모두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으로,한 공간에서 미용,유치원,호텔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보호자의 편의성을 높인 반려견을 위한 최적의 공간이라 할 수 있다. 무료 투어는 비안코이탈리아 대표번호로 신청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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