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손 맞잡는 시간’을 주제로 진행됐고 윤관석 인천시당위원장과 박찬대(인천 연수갑), 유동수(인천 계양갑) 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 김교흥 인천시장 선거 예비후보와 출마를 앞두고 박남춘 의원(인천 남동갑)도 참석했다.
‘인천 시민의 삶을 바꿀 촛불시장 시민후보’를 내세우고 있는 홍 후예비보는 이날 초·중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 자영업자, 아르바이트생, 한국GM노동자, 택시기사, 임산부, 결혼이주여성, 농·어업인, 예술가 등이 영상을 통해 밝히는 ‘홍미영에게 바란다’를 시청한 뒤 인천 비전에 대해 발표했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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