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자동차 전조등을 반사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가방 부착용 교통안전용품인 ‘옐로 카드’를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직접 달아 주기도 했다.
오동근 서장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망사고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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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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