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일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플레이오프 2차전 1세트, 대한항공 곽승석(왼쪽)이 삼성화재 김규민·황동일의 수비에 맞서 공격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일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플레이오프 2차전 1세트, 대한항공 곽승석(왼쪽)이 삼성화재 김규민 황동일의 수비에 맞서 공격하고 있다. 1차전에서 패배한 대한항공은 이날 3대 1로 승리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차전은 22일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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