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가 개장 1주년을 맞아 20만 원대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했다.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제공>
▲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가 개장 1주년을 맞아 20만 원대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했다.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제공>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가 개장 1주년을 맞아 20만 원대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파라다이스시티는 미식 체험과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시티파티‘ 이벤트도 다음달부터 진행한다. 개장 1주년인 4월 20일 하루 특가 20만 원(디럭스룸·성인 2인기준)에 파라다이스시티를 이용할 수 있다. 뷔페 레스토랑 무료 조식과 수영장, 플레이스테이션 체험존, 피트니스센터 등 혜택이 제공된다. 선착순 50실 한정 판매한다.

1주년 스페셜 옵션은 최저 21만 원(디럭스룸·성인 2인기준)짜리 특가부터 진행된다. 1인당 1만 원만 추가하면 5만 원 상당의 조식 뷔페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상품은 4월 1일~26일 매일 50실 선착순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찍은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면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경품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파라다이스시티 공식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약 문의는파라다이스시티홈페이지(www.p-city.com)나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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