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국제공항공사 조류퇴치팀원들이 22일 인천시 중구 영종도 조류 서식지에서 ‘버드 스트라이크’(조류가 항공기 엔진 속으로 빨려 들어가거나 충돌하는 것)를 막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조류 퇴치 시연을 하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인천국제공항공사 조류퇴치팀원들이 22일 인천시 중구 영종도 조류 서식지에서 ‘버드 스트라이크’(조류가 항공기 엔진 속으로 빨려 들어가거나 충돌하는 것)를 막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조류 퇴치 시연을 하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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