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처음으로 인천에 입항한 크루즈 밀레니엄호가 25일 인천남항 크루즈 전용부두에 임시 개장한 선석으로 들어왔다. 밀레니엄호는 9만t급 중형 크루즈선으로 승객 2천100명, 승무원 991명을 태우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배에서 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올해 처음으로 인천에 입항한 크루즈 밀레니엄호가 25일 인천남항 크루즈 전용부두에 임시 개장한 선석으로 들어왔다. 밀레니엄호는 9만t급 중형 크루즈선으로 승객 2천100명, 승무원 991명을 태우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배에서 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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