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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남 양평군수 예비후보 ‘군민 갑’ 행정 최우선 약속

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2018년 03월 26일 월요일 제23면
바른미래당 김승남(61·사진) 경기도의원이 지난 23일 양평시장 내 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13 지방선거 양평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도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일터와 삶터, 놀이터와 배움터가 하나된 참 좋은 양평시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년 정치의 길은 군민 여러분이 만들어 주셨다"며 "군의회 의장과 도의원을 거치며 모든 실무적 정치도 경험했다. 신념 있게 밟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군민을 위해 쏟아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이 ‘갑’이 되고, 군수가 ‘을’이 되는 ‘군민 갑’ 행정을 최우선 군정과제로 삼겠다"며 "단체장으로서 당과 계파, 지역과 이념을 넘어 오직, 양평과 군민만을 위한 통합의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주요 공약으로 ▶정착하는 산업·경제 ▶실핏줄 교통 ▶주거 및 자연환경의 정착 ▶전세대 참교육, 참문화, 참복지 등을 제시했다.

양평=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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