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17개 시도 330여 명(200척)의 선수가 남녀 초·중·고등부, 대학, 일반부 2개 종목 10개 클래스 35부에 걸쳐 경쟁한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며, 이태훈(인천시체육회)과 조원우(해운대구청)의 윈드서핑 RS:X 클래스 ‘라이벌 매치’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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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17개 시도 330여 명(200척)의 선수가 남녀 초·중·고등부, 대학, 일반부 2개 종목 10개 클래스 35부에 걸쳐 경쟁한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며, 이태훈(인천시체육회)과 조원우(해운대구청)의 윈드서핑 RS:X 클래스 ‘라이벌 매치’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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